2022 그랜저 풀체인지 디자인 예상도는 실내와 실외 모두 각 그랜저 형상이며, 예상 출시일은 2022년 9월 말~10월 중순경으로 예상됩니다. 가격이 최소 500만 원 상승하여 가솔린 기준 시작 가격 3,800만 원 예상됩니다.
목차
그랜저 풀 체인지 예상도는 아래 사진과 95% 흡사하며, 출시일은 9월 예상입니다.
그랜저 풀체인지 예상도 (디자인)
1. 그랜저 풀체인지 실내 내부 디자인 (un7, gn7)
초기 버전의 각 그랜저 형상을 오마주하여, 각이 진 디자인을 계승한 부분이 그대로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.
- 실내 버튼과 인터페이스는 모두 디지털로 변경되었습니다.
- 내비게이션 및 인터페이스 시각 장치가 약 14.5 인치 이상의 대화면으로 변경되었습니다.
- 공조시스템이 디지털화되었고 전용 인터페이스가 별도로 있으며, 공조기 바람구멍이 매우 커졌습니다.
- 핸들(스티어링 휠)은 각 그랜저 헤리티지를 가장 많이 계승한 3 포크 형태이며, 조작 버튼은 동일합니다.
- 기어봉이 현재의 버튼/다이얼 방식이 아닌, 벤츠와 같이 핸들 우측에 레버 형태로 전환됩니다.
- 센터 콘솔에 기어봉이 사라지며 수납공간과 무선충전기 패드를 배치하며 공간이 넓어졌습니다.
2. 그랜저 풀체인지 외관 디자인 (un7, gn7)
전면부 그릴이 각 그랜저 형상을 이어오면서 직선을 좌우로 끝까지 넣은 전면 그릴이 가장 인상적입니다.
- 스타리아(스타렉스 후속) 디자인과 같이 헤드라이트 부분이 일직선으로 좌우 끝까지 있습니다.
- 바로 이전 모델은 유선형을 강조하였지만, 이번 그랜저 풀체인지 신형 모델은 각과 직선을 강조합니다.
- 위장막 떠도는 사진과 유사한 수준으로 거의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.
- 도어를 닫는 느낌이 매우 묵직해졌고, 주행 질감은 G90과 흡사 다는 시승단의 공통된 의견입니다.
3. 그랜저 풀체인지 제원 및 크기 (un7, gn7)
전장은 제네시스 G80보다 긴 5.1m 예상되며, 전작 대비 길어진 8.5cm 길이가 모두 실내 공간이라 많이 넓어졌습니다.
- 뒷좌석 폴딩 및 뒤로 젖히는 기능이 추가되어, 뒷좌석 거주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.
- 엔진 : 가솔린 2.5 스마트스트림, 가솔린 3.3 람다, LGI(LPG) 3.0, 하이브리드(1.6 터보) 예상됩니다.
4. 그랜저 풀체인지 예상 출시일 및 가격 (un7, gn7)
현재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등의 문제로 출시 일자가 최소 1년 이상 걸리고 있으며, 가격도 상승 중이라 우려가 됩니다.
- 예상 출시일 : 2022년 9월 말 ~ 10월 중순 예상됩니다. (신차 출시 주기 및 각종 정보 취합 결과)
- 예상 가격 : 가솔린은 시작 가격이 500만 원 상승한, 3,800만원 부터 깡통 출고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, 하이브리드는 2.4에서 1.6 최신형 엔진으로 교체되며 약 600만원 이상 증가한, 4,300만원 시작가격 예상됩니다.
- 최근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모델이 약 500만원 가격 인상을 하면서 소비자 평가가 좋지 않았으나 강행한 것으로 보아 낮아질 가능성은 없을 것 같습니다.
이번 그랜저 풀체인지 신형 모델은 기대해도 좋다는 의견이 많아 상당히 주목되는 신차이며, 추가 정보가 생기는대로 바로바로 수정하여 최신 정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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