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 국가장학금 대학 등록금 공무원 자녀의 혜택 제외되어 받을 수 없는 이유는 총 5가지로, 소득분위와 급여 수준, 재산 수준, 신청 유무, 성적 학점의 미달의 원인이 있습니다. 공무원 자녀도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으니 꼭 신청하시어 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.
목차
공무원 자녀는 국가장학금 혜택 제외 이유는 총 5가지입니다.
국가장학금(대학 등록금) 공무원 자녀 제외 이유 정리
1. 공무원 자녀도 받을 수 있습니다.
소득분위를 고려해 공무원 자녀는 항상 살짝 빗나가게 기준이 설계되어 있다는 오해가 있는 것뿐입니다.
공무원 여부를 떠나서 일반 회사원도 급여가 높으면 소득분위 기준에 해당되지 않아 받지 못하는 동일한 원리입니다.
2. 공무원이라서 못 받는 것이 아니라, 소득분위 구간 때문입니다.
공무원이라도 소득분위 구간에 해당되면 당연히 받을 수 있습니다.
그런데 자녀가 대학 갈 정도면 근속기간이 20년 이상이라, 한국 장학재단 기준상 고소득자로 분류되어 일반 회사원과 사업자 같이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.
3. 공무원도 공무원 나름입니다.
나이가 많아도 신입으로 들어가거나 급여 소득이 낮아, 소득분위에 들어간다면 당연히 받을 수 있습니다.
일부 직군은 기본급은 작고 보상이 많은 직군이 있어 신청이 가능하며, 또 재산에 따라 구분되기에 단순히 공무원이라 못 받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.
4. 공무원 자녀분들이 소문에 속아 신청을 안 합니다.
실제로 많이 일어나는 현상으로, 소문만 듣고 나는 안되네하고 신청조차 하지 않습니다.
국장 신청서를 작성하고 제출서류까지 완료하시고 판단을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.
5. 공무원 자녀분들의 학점 성적이 낮아서입니다.
지원 조건 대상 자체가, 기본 자격이 직전 하기 B학점(80점) 이상이어야 하고, 12학점 이상 취득해야 하는 조건이 있습니다.
바로 전 학기의 성적이 종합 B학점이 되지 않으면 당연히 지원자격 미달로 대상에 포함조차 될 수 없습니다.
국가 장학금을 받고 싶으시면, 아래 소득분위 조건, 신청방법, 신청기간을 꼭 한 번씩 보시면 반드시 국가장학금을 받게 되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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